
노천탕(또는 온천)이 딸린 객실이 있는 료칸
Photo: 와카쿠사노야도 마루에이
이번에는 하코네, 후지산 카와구치호에 가까운 온천 료칸이 8곳 들어 있습니다.
커플이나 가족 단위로 대절로 이용할 수 있는 노천탕과 목욕탕이 포함된 료칸이 많으므로,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커플 온천」「가족 온천」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일본의 「인기 료칸 컬렉션」으로 활용해 주세요.
폭포수가 떨어지는 용소 측에 노천온천이 있다. 방 안의 욕탕도 온천수를 사용. 산간에 위치한 자연이 풍부하고 풍치 있는 료칸.
도쿄 역에서 JR신칸센과 JR로 50분 (유가와라 역).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경치가 좋다. 3개의 대절 노천온천이나 노천온천이 딸린 객실에서도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신주쿠 역(도쿄)에서 오다큐 특급으로 87분, 또는 도쿄 역에서 JR신칸센과 사철으로 50분 (하코네 유모토 역).
노천온천이 딸린 객실, 대절 온천에서 후지산의 경치를 즐길 수 있다. 노천온천에서 보이는 호수의 전망이 매우 훌륭하다. 카와구치호수 변에 위치해 있다 (후지 5 호수).
신주쿠 역(도쿄)에서 고속버스로 105분 (가와구치코 역).
일본 모던풍의 풍취가 넘치는 료칸. 어른들을 위한 숨겨진 숙박업소에 어울리는 온천리조트.
신주쿠 역(도쿄)에서 오다큐 특급으로 87분, 또는 도쿄 역에서 JR신칸센과 사철으로 50분 (고라 역).
대절 노천온천이나 객실에서 펼쳐지는 계곡의 경치가 매우 훌륭하다. 창업 140년 이상의 료칸. 세계유산인 닛코 도쇼구까지 전철 또는 택시로 40분.
아사쿠사 역(도쿄)에서 토부 특급으로 120분 (키누가와온천 역).
여성고객이라면 마치 공주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는 곳. 세계유산인 닛코도쇼구까지 도보 5분.
아사쿠사 역(도쿄)에서 토부 특급으로 115분 (닛코 역).
전 객실에 온천이 딸려 있다. 3종류의 대절 노천온천이 있다. 객실이나 노천온천에서 보이는 산의 경치가 매우 훌륭하다.
신주쿠 역(도쿄)에서 오다큐 특급으로 87분, 또는 도쿄 역에서 JR신칸센과 사철으로 50분 (하코네 유모토 역).
깊은 산속의 정숙함 속에 물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차분한 분위기의 온천리조트.
신주쿠 역(도쿄)에서 오다큐 특급으로 87분, 또는 도쿄 역에서 JR신칸센과 사철으로 50분 (고와쿠다니 역).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경치가 좋다. 정원 내에 대절 노천온천이 4개 있다.
신주쿠 역(도쿄)에서 오다큐 특급으로 87분, 또는 도쿄 역에서 JR신칸센과 사철으로 50분 (고라 역).
“일본의 놀이” 색깔 유카타, 가루차놀이, 그리고 온천을 한 데 모은 온천리조트.
신주쿠 역(도쿄)에서 오다큐 특급으로 87분, 또는 도쿄 역에서 JR신칸센과 사철으로 50분 (고라 역).
2018년02월27일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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