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일본 료칸, 온천여행, 전용 온천, 노천탕(또는 온천)이 딸린 객실 - 가고 싶은 료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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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료칸에 있는 노천탕(또는 온천)이 딸린 객실, 대절온천, 대욕장의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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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마 야마구치칸 / 무사시노본관 하코네 긴유 / 미나미 산리쿠 호텔 칸요

여기에서는 “노천탕(또는 온천)이 딸린 객실”, “대절온천” 등 온천료칸의 독특한 매력과 즐기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pic-howtouse1노천탕(또는 온천)이 딸린 객실

노천온천이 딸려 있는 객실입니다. 예약할 때 “노천온천이 딸린 객실”로 선택해야 합니다. 온천을 즐기고 싶을 때 남의 눈을 신경 쓰지 않고 마음껏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습니다.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이나 커플이 이용하면 좋습니다. 객실에 딸린 노천온천에서 아름다운 주변 풍경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도 있어 무척 호화스럽게 온천을 즐기고 있다는 느낌을 선사합니다.

 

pic-howtouse2대절온천(개인 전용 온천, 커플탕)

객실에 온천이 딸려 있지 않더라도 한 번에 1시간 정도 대절하여 이용할 수 있는 개인 전용 온천을 갖춘 료칸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노천온천 타입, 실내온천 타입, 노천온천과 실내온천이 모두 있는 타입, 바다가 보이는 타입, 다다미가 깔려 있는 타입 등 시설마다 독특한 특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어느 타입을 선택하든 넓은 욕장을 독차지할 수 있어 VIP가 된 듯한 호화로운 느낌과 해방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용 요금은 무료 또는 유료(1회 2000~3000엔 정도가 일반적)로 다양합니다.

대절온천(커플탕)의 예약 방법

예약하는 방법은 3가지입니다. 료칸이나 대절온천의 종류에 따라 예약 방법이 다릅니다.

  1. 비어 있는 때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대절온천
    료칸 안에 대절할 수 있는 온천이 있고, 온천으로 들어가는 문 앞에 “이용 중/비어 있음”의 팻말이 걸려 있습니다. 팻말이 “비어 있음”일 때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므로 “이용 중”으로 팻말을 바꾼 뒤 안에서 열쇠를 잠그고 이용하면 됩니다.
    이러한 타입의 대절온천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온천이 비는 때를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2. 체크인 시 예약하는 대절온천
    모든 숙박객이 체크인 시에만 대절온천을 예약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의 대절온천은 공평을 기하기 위해 체크인 전의 사전 예약을 받지 않으므로, 원하는 시간을 예약하려면 빨리 체크인해야 합니다.
    요금은 무료 또는 유료로 다양합니다.
  3. 사전 예약이 가능한 대절온천
    숙박일 이전에 예약할 수 있는 대절온천입니다. 사전 예약이 가능한 레스토랑과 동일한 방식입니다. 숙박일 당일에 가서 비어 있으면 그 자리에서 예약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요금은 무료 또는 유료로 다양합니다.

대욕장

대욕장은 모든 료칸에서 남녀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대욕장은 그 료칸이 내세우는 최고의 자랑거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경치가 아름답고 우수한 효능을 지닌 온천수가 흐르는 넓은 욕조에서 여유롭게 몸을 풀 수 있는 매력적인 특징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본인은 대욕장을 좋아합니다(도심에서도 대욕장이 있다는 점을 내세우는 비즈니스 호텔이 있을 정도). 집에서 수돗물을 받아 들어가는 개인용 크기의 작은 욕조보다는 여러 사람이 들어가는 넓은 온천이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대욕장 안에는 샤워 시설이 여러 개 설치된 “몸을 씻는 공간”(무료 비누나 샴푸 등이 비치)과 넓은 실내온천, 그리고 넓은 노천온천이 있습니다. 샤워 시설이 있는 이유는 몸을 씻은 뒤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온천에 들어가기 위해서입니다.
온천료칸에서는 일반적으로 몸을 닦는 데 사용하는 큰 수건과 몸을 씻는 데 사용하는 작은 수건을 손님 각자에게 준비해 드리는데, 대욕장에 들어갈 때는 몸을 씻는 작은 수건으로 몸을 가리면서 들어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른 사람의 벗은 몸을 보지 않도록 시선을 돌리면서 대욕장을 이용하는 것이 매너이며, 이로써 서로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주는 셈이 됩니다.

심야나 이른 아침에는 이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일본의 온천이 익숙하지 않다면 그 시간대에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용기가 필요할지도 모르지만, 일본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이 대욕장에 꼭 발걸음 해 보시기 바랍니다.

혼욕

혼욕이란 남녀가 같은 욕탕에 입욕하는 공용 목욕탕을 뜻합니다. 현재는 그 수도 적고, 대부분의 일본인은 혼욕에 대한 거부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혼욕탕이 남아 있는 곳이라면, 긴 역사, 뛰어난 수질, 훌륭한 경관 등, 매우 매력적인 특징을 가진 온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여성 전용의 이용 시간을 마련하거나 시설에서 제공하는 유아미를 입고 들어가는 곳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욕장에서는 일본인이나 외국인할 것 없이 모두 다음과 같은 행위를 해서는 안 됩니다.

  • * 자신이 그 자리에 없는데도 물건을 놓아서 몸을 씻는 공간을 점유하는 행위
  • * 단체로 크게 떠드는 행위
  • * 수건을 욕조 안에 넣는 행위(수건으로 인해 온천수가 오염되거나 질병이 전염될 가능성이 있음)

일반적인 일본 온천료칸의 객실

15㎡ 정도 크기의 다다미가 깔린 일본식 방에 욕조, 샤워기, 세면대, 화장실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침대는 없고 다다미에 직접 이불을 깔고 잠자리에 듭니다. 다다미방은 천연 소재를 활용한 일본의 지혜를 잘 드러내 주는데, 가령 종이로 만든 미닫이 문(“장지”와 “맹장지”)이나 객실의 일각에 꽃꽂이와 족자가 장식되어 있는 “도코노마” 등이 그러합니다. 정취가 넘쳐 흐르는 작은 공간의 멋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유카타

면으로 만든 일본식 목욕 가운입니다. 추운 계절에는 유카타 위에 입는 상의도 준비됩니다. 유카타는 왼쪽이 위로 오도록 한 뒤 허리띠인 오비를 묶어서 입습니다.
대부분의 료칸은 레스토랑과 대욕장 등에 유카타를 입고 들어가도 괜찮습니다.
평상복보다도 편안한 차림이라 일본인은 대개 료칸 안에서는 유카타로 갈아입고 지내곤 합니다.
유카타를 입고 료칸 주변을 산책할 수도 있어 일본인과 똑같이 일본문화를 체험하면서 일본의 정서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산책을 나갈 때는 료칸에 비치된 게타(일본 나막신)를 빌려 신으면 더 제대로 된 일본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수많은 온천료칸이 모여 있는 큰 온천가라면 주변에 자리한 기념품 상점에서 온천수나 증기를 이용하여 만든 온센만주를 사서 먹을 수 있는 등, 온천뿐만이 아니라 온천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유카타는 어렵지 않게 입을 수 있지만, 자신이 없다면 료칸 종업원에게 어떻게 입는지 알려 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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