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천탕(또는 온천)이 딸린 객실이 있는 료칸
일본 국내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2015년 외국인 숙박객 수가 매우 적은 잘 알려지지 않은 좋은 스몰 럭셔리 여관 10선.
*당 사이트를 통한 예약실적.
일본적인 건축과 정원, 그리고 일본요리―일본문화의 꿈을 연출합니다.
도쿄 역에서 신칸센로 91분.
다양한 타입의 별채에 노천온천 딸린 객실이 있다. 3종류의 대절 온천이 있다.
자오까지 택시로 25분. 도쿄 역에서 신칸센로 160분.
전 26개 객실(스위트룸)에 온천수를 계속 흘려보내는 가케나가시 노천온천을 완비.
도쿄, 시나가와 역에서 신칸센 40분.
일본정원 속에 온천료칸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대정원 노천온천 등 8개의 온천이 있습니다.
전 객실이 정원에 점재하는 별채. 전실 스위트룸으로 온욕실이 딸려 있다,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온천을 대절하여 즐길 수 있는 별관이 있다.
오사카 역에서 고속버스로 60분.
아리마 산소우 고쇼벳쇼 (Arima Sansoh Gosho Bessho) >>
10,000㎡의 일본 정원에 순수 일본식 별채가 점재하는 료칸. 전 객실에 노천온천이 딸려 있다.
하카타 역(후쿠오카)에서 JR특급 130분, 후쿠오카공항에서 고속버스로 100분.
전통적인 일본 건축의 서민풍 료칸. 전 객실이 노천온천이 딸린 별채.
하카타 역(후쿠오카)에서 JR특급 130분, 후쿠오카공항에서 고속버스로 100분.
전 객실이 정원에 점재하는 별채. 전 객실에 온천이 딸려 있다.
후쿠오카공항에서 고속버스로 150분.
갓포료칸 간나와벳테이 (Kanawa Bettei) >>
전 객실이 정원에 점재하는 별채. 8종류의 대절 온천이 있다. 자연에 둘러싸인 대형의 대절 노천온천이 있다.
하카타 역(후쿠오카)에서 JR특급 130분, 후쿠오카공항에서 고속버스로 100분.
오야도 니혼노아시타바 (Nihon No Ashitab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