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천탕(또는 온천)이 딸린 객실이 있는 료칸
후쿠오카 공항을 기점으로, 규슈의 온천 순례 여행을 시작합니다. 루트 1은 후쿠오카 공항 도착 후, 시내를 산책하고 나서, 사가현의 우레시노 온천으로 가는 루트입니다.
출발지: 후쿠오카 공항
도착지: 우레시노 온천
소요 시간: 1시간 20분
주요 이용 도로: 나가사키 자동차도로 (유료 고속도로)
고속도로 요금: 3,340엔
*소요 시간은 표준 시간으로, 휴게 시간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속도로 요금은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규슈의 관문, 후쿠오카 공항. *참고 URL: 후쿠오카 공항
후쿠오카 공항에서 후쿠오카 시내(하카타)까지는 지하철로 약 10분.
하카타역 주변이나 덴진, 나카스 주변에는 점포와 호텔도 많아, 쇼핑과 음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덴진과 나카스의 사이를 흐르는 나카 강.
나카스 방면.
후쿠오카라고 하면, 역시 하카타 라면이 유명.
공항에 도착한 후, 시내에서 라면을 먹고 나서, 하카타역에서 렌터카를 빌렸습니다. (반환은 공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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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레시노 온천을 향해 출발해 볼까요.
우레시노 온천은 일본의 3대 미인 온천 중 하나로 알려져 있어, 여성에게 인기 있는 온천입니다. 후쿠오카 시내에서도 가깝기 때문에, 시내 관광과 온천을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주변은 옛날 그대로의 전원 풍경.
우레시노 녹차의 명산지로도 유명합니다. 온천 마을이나 근처 도로에 점포가 있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온천물 두부도 유명합니다!
우레시노 온천의 약알칼리성 온천수를 사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두부가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 정말 맛있습니다!
사진은 숙박했던 와타야 벳소 조식 뷔페의 온천물 두부.
와타야 벳소 (Wataya Besso) [ 가고 싶은 료칸 ]
와타야 벳소에서 바라본 온천 마을.
후쿠오카에서 가까우니, 꼭 우레시노 온천에서 숙박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우레시노 온천에서 나가사키 시내& 운젠온천으로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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