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천탕(또는 온천)이 딸린 객실이 있는 료칸
닛코 키누가와온천 아사야를 예약―― 키누가와온천을 대표하는 대형온천리조트. 암반욕과 피부관리시설이 갗추어져 있습니다. 세계유산인 닛코 도쇼구까지 전철 또는 택시로 40분. 아사쿠사 역(도쿄)에서 토부 특급으로 120분 (키누가와온센 역).
돗치기의 채소. 투숙객 후기에는 요리를 극찬하는 글이 가득.
192개의 전 객실에 개인욕실이 있다. 신경통, 근육통, 피로회복 등.
많은 서스펜스 드라마의 촬영을 한 료칸.
일본의 전통적인 분위기가 살아있으면서도 리조트호텔의 성격이 짙은 료칸.
1888
*여행사의 예약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1명 1박 23,000~26,300 엔
*요금은 2식(저녁식사, 아침식사)을 포함합니다.
일본 도치기현 닛코시 키누가와온센 타키 813 지도에서 보기
1) 아사쿠사 역 = = = = (*) = = = = 키누가와온센 역 – – (택시로5분) – – 아사야
*토부 특급 《스페시아》 로120분, 2,890 엔 (1시간에 1~2편 운행)
*닛코 도쇼구(세계유산) 까지 기차또는 택시로 40분.
2015년 5월 시점의 교통 정보입니다
소요 시간은 일시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2014년08월21일 갱신
Cherry blossoms around the ryo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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