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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탕이 딸린 객실이 있는 료칸
추천 일본 료칸, 온천여행, 전용 온천, 노천탕이 딸린 객실 - 가고 싶은 료칸
하코네온천 하코네 긴유를 예약 (가나가와현)―― 계곡을 바라보는 전 객실에 노천온천, 테라스, 식사까지 완비한 일본풍의 리조트. 전망이 좋다. 만실이 될 때가 많고 예약하기 힘든 료칸의 하나로 유명하다.
찾아오시는 길: 신주쿠역에서 하코네유모토 역까지 오다큐 특급으로 1시간 30분, 하코네유모토 역에서 하차 후, 미야노시타 역까지 하코네 등산 철도로 25분, 역에서 도보로 3분.
(1) 전 객실에 노천온천이 딸려 있다
(2) 대절 온천(객실 밖에 있는 시간제 개인 전용탕): 1개
염화물천
아시노 호수, 하코네 진자, 오와쿠다니, 센고쿠하라 억새밭 (9월 하순~11월 상순), 고텐바 프리미엄 아울렛
도쿄에서 자동차와 전철로 1시간 30분 정도로 갈 수 있는 인기 온천지. 중요 문화재급의 장인의 료칸부터 리조트호텔 타입의 온천료칸까지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온천으로서 1300년의 역사가 있다.
1951
20개실
*여행사의 예약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1명 1박 39,600~55,000 엔
*요금은 2식(저녁식사, 아침식사)을 포함합니다.
일본 가나가와현 아시가라시모군 하코네마치 미야노시타 100-1 지도에서 보기
(1) 신주쿠역에서 하코네유모토 역까지 오다큐 특급으로 1시간 30분, 하코네유모토 역에서 하차 후, 미야노시타 역까지 하코네 등산 철도로 25분, 역에서 도보로 3분.
(2) 도쿄 역에서 오다와라 역까지 JR 신칸센으로 35분, 오다와라 역에서 하차 후, 미야노시타 버스정류장까지 버스로 25분, 버스정류장에서 도보로 2분.
소요 시간은 일시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