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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탕이 딸린 객실이 있는 료칸
추천 일본 료칸, 온천여행, 전용 온천, 노천탕이 딸린 객실 - 가고 싶은 료칸
유니시가와온천 혼케 반큐를 예약 (도치기현)―― 지저귀는 새소리와, 물 소리, 그리고 산의 고동…. 자연의 소리 이외에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호화로운 온천. 이곳의 노천온천은 820년 전부터 솟아나오고 있는 온천. 고목을 조합하여 지은 본관은 잡지등에 자주 취재되었다.
찾아오시는 길: 아사쿠사 역에서 유니시가와온천 역까지 토부특급으로 2시간 30분, 유니시가와온천 역에서 하차 후, 혼케반큐료칸 앞 버스정류장까지 버스로 20분, 버스정류장에서 도보로 1분.
(1) 노천온천 딸린 객실 있음: 6 개실
(2) 대절 온천(객실 밖에 있는 시간제 개인 전용탕): 2종
단순온천
류오쿄, 닛코 동조궁, 게곤 화엄폭포, 주젠지 호
부지 내에 강에 걸린 덩쿨다리가 인상적이고, 전국에서 모은 명목・고목을 사용해서 만들어진 료칸. 식사를 하는 장소에 화로가 있고, 고목 미술관 같은 로비 등 일본 정서가 넘친다.
1666
26 개실
*모든 객실은 금연실입니다
*여행사의 예약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1명 1박 24,000~48,400 엔
*요금은 2식(저녁식사, 아침식사)을 포함합니다.
일본 도치기현 닛코시 유니시가와 749 지도에서 보기
아사쿠사 역에서 유니시가와온천 역까지 토부특급으로 2시간 30분, 유니시가와온천 역에서 하차 후, 혼케반큐료칸 앞 버스정류장까지 버스로 20분, 버스정류장에서 도보로 1분.
소요 시간은 일시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