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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탕이 딸린 객실이 있는 료칸
추천 일본 료칸, 온천여행, 전용 온천, 노천탕이 딸린 객실 - 가고 싶은 료칸
하코네온천 모토유 간스이로를 예약 (가나가와 현)―― 일본의 전통적인 건축 기법이 사용되어 타임슬립한 것 같은 관내를 체험할 수 있다. 1919년에 지어진 역사적인 건물. 400년의 역사를 지닌 료칸.
찾아오시는 길: 신주쿠 역에서 하코네유모토 역까지 오다큐 전철 특급으로 1시간30분, 하코네유모토 역에서 하차 후, 역에서 셔틀버스로 3분.
(1) 노천온천 딸린 객실 있음
(2) 옥내 욕실 온천딸린 객실 있음
(3) 대절 온천(객실 밖에 있는 시간제 개인 전용탕): 3개
단순온천
아시노 호수, 하코네 진자, 오와쿠다니, 센고쿠하라 억새밭 (9월 하순~11월 상순), 고텐바 프리미엄 아울렛
도쿄에서 자동차와 전철로 1시간 30분 정도로 갈 수 있는 인기 온천지. 중요 문화재급의 장인의 료칸부터 리조트호텔 타입의 온천료칸까지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온천으로서 1300년의 역사가 있다.
22개실
*여행사의 예약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1명 1박 30,900~52,700 엔
*요금은 2식(저녁식사, 아침식사)을 포함합니다.
일본 가나가와켄 아시가라시모군 하코네마치 도노사와 88 지도에서 보기
(1) 신주쿠 역에서 하코네유모토 역까지 오다큐 전철 특급으로 1시간30분, 하코네유모토 역에서 하차 후, 역에서 셔틀버스로 3분.
(2) 도쿄 역에서 오다와라 역까지 JR신칸센으로 35분, 오다와라 역에서 하차 후, 하코네유모토 역까지 하코네 등산 철도로 15분, 역에서 셔틀버스로 3분.
소요 시간은 일시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