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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탕이 딸린 객실이 있는 료칸
추천 일본 료칸, 온천여행, 전용 온천, 노천탕이 딸린 객실 - 가고 싶은 료칸
유무라온천 카센쿄 이즈츠야를 예약 (효고현)―― 3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어 전 객실에 온천이 딸려 있는 료칸. 장수탕이라 불리는 온천으로 TV방송에도 출연한 요리장의 요리가 특징. NHK의 TV드라마・영화의 무대가 되었다. 돗토리사구까지 차로 35분.
찾아오시는 길: 돗토리공항에서 택시(또는 렌트카)로 50분.
(1) 전 객실에 옥내 욕실 온천이 딸려 있다
(2) 노천온천 딸린 객실 있음: 22개실
(3) 대절 온천(객실 밖에 있는 시간제 개인 전용탕): 2개
탄산수소염천, 염화물천, 유산염천, 단순온천
돗토리사구, 기노사키 온천, 다케노 해안, 타케타 성터
1702
97개실
*여행사의 예약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1명 1박 22,000~87,700 엔
*요금은 2식(저녁식사, 아침식사)을 포함합니다.
일본 효고현 미카다군 신온센쵸유 1535 지도에서 보기
(1) 돗토리공항에서 택시(또는 렌트카)로 50분.
(2) 한큐고속버스 오사카 우메다 터미널 (한큐 3반가이)에서 유무라온천 버스정류장까지 버스로 3시간, 버스정류장에서 도보 3분.
(3) 교토 역에서 에바라 역까지 JR 특급으로 2시간 5분, 역에서 셔틀버스로 50분 (사전 예약이 필요)
(4) 오사카 역에서 에바라 역까지 JR 특급으로 2시간 25분, 역에서 셔틀버스로 50분 (사전 예약이 필요)
소요 시간은 일시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