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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탕이 딸린 객실이 있는 료칸
추천 일본 료칸, 온천여행, 전용 온천, 노천탕이 딸린 객실 - 가고 싶은 료칸
자오 온천 미야마소 타카미야를 예약 (야마가타 현)―― 대표적인 일본온천 료칸. 1900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자연적으로 솟아오르는 온천. 9개의 온천은 24시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찾아오시는 길: 야마가다 공항에서 자오온천 버스터미널까지 합승택시로 1시간 (사전 예약이 필요), 버스터미널에서 송영버스로 3분.
(1) 노천온천 딸린 객실 있음
(2) 스파(노천탕) 딸린 객실 있음
(3) 대절 온천(객실 밖에 있는 시간제 개인 전용탕): 1개
산성천, 유황천, 유산염천, 염화물천
자오연봉(오카마), 스노우 몬스터 (1월 하순~3월 상순), 긴잔 온천, 야마데라
천황과 황실에서 묵은 료칸.
전통 일본건축의 장인의 온천료칸. 내부 인테리어는 현대적인 요소를 도입하였다. 료칸은 29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자오는 스노 몬스터로 유명(12월~3월, 절정인 시기는 2월 중순).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면서, 또는 로프웨이를 타고 감상할 수 있다. 최상의 설질로도 유명.
1716
19개실
*모든 객실은 금연실입니다
*여행사의 예약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1명 1박 23,100~61,600 엔
*요금은 2식(저녁식사, 아침식사)을 포함합니다.
일본 야마가다현 야마가다시 자오온천 54 지도에서 보기
(1) 야마가다 공항에서 자오온천 버스터미널까지 합승택시로 1시간 (사전 예약이 필요), 또는
(2) 도쿄 역에서 야마가타 역까지 JR 신칸센으로 2시간 45분, 야마가타 역에서 하차 후, 자오온천 버스터미널까지 버스로 35분, 버스터미널에서 송영버스로 3분.
소요 시간은 일시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2017년10월29일 갱신
2024년01월10일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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