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천탕이 딸린 객실이 있는 료칸
교토온천 모미지야 본관 타카오산소우를 예약―― 산속의 자연에 둘러싸여 있어 정취가 느껴진다. 객실이나 노천온천에서 보이는 산의 경치가 매우 훌륭하다. 교토역에서 JR센으로 12분 (하나조노 역).
6월~9월은 강의 청류 위로 돌출된 가와도코석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창업 100년 이상의 료칸.
8개실
참고 기사: 본 료칸의 대욕장 등 관내의 욕탕은 온천수가 아닌 일반 온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교토 시내의 자연이 풍부한 곳에 위치해 있어, 욕탕에서 바라보는 풍경과 요리 등의 평가가 매우 높은 인기 있는 료칸입니다.
*여행사의 예약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1명 1박 14,800~32,000 엔
*요금은 2식(저녁식사, 아침식사)을 포함합니다.
일본 교토후 교토시 우쿄쿠 우메가하타 다카오초 지도에서 보기
교토 역(京都) —->(JR센 약12분 [1])—-> 하나조노 역(花園) —->(택시 약18분)—-> 모미지야 본관 다카오산소우
[1] JR산인 본선 200엔 (1시간에 3~4편)
2017년 10월 시점의 교통 정보입니다.
소요 시간은 일시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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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ijiya Bekkan Kawa no Iori, in Kyoto hot spring, Osaka Kyoto Kansai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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