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천탕이 딸린 객실이 있는 료칸
나마리 하나마키온천 고코로노토키 주산가츠를 예약 (이와테 현)―― 약 600년의 역사를 가진 나마리 온천의 외딴 숙소 ‘후지산 료칸’의 별관. 순수 일본식 료칸의 본관과는 달리 전 14개실은 럭셔리 스위트룸 사양. 전 객실에 강이 보이는 노천온천과 테라스가 딸려 있다. 또한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일본에서 제일 깊은 온천이나 강변에 위치한 남녀별 노천온천 등이있다 본관의 대욕장도 이용할 수 있다. 저녁, 아침 식사는 본격적인 일본요리이자 반독실에서 제공된다.
찾아오시는 길: 이와테하나마키공항에서 택시로 35분.
개인 전용 온천 있음
(1) 전 객실에 노천온천이 딸려 있다
(2) 대절 온천(객실 밖에 있는 시간제 개인 전용탕): 1개
온천질 (온천질의 효능에 대해서는 이쪽을 참고해 주십시오)
단순온천
근처 관광 명소
SL은하, 도노, 하야치네산, 조도가하마 해변, 세계유산 ‘히라이즈미’
객실 수
14 개실
*전관 금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