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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탕이 딸린 객실이 있는 료칸
추천 일본 료칸, 온천여행, 전용 온천, 노천탕이 딸린 객실 - 가고 싶은 료칸
오이라세 핫코다 온천 스카유 온천 료칸을 예약 (아오모리 현)―― 핫코다산 900m의 고원에 있는 깨끗하고 소박한 풍취의 아는사람만 아는 비밀의 온천. 영화 “핫코다산”(1977년 일본)의 스탭과 출연자가 묵었던 료칸.
찾아오시는 길: 아오모리 공항에서 아오모리 역까지 버스로 35분, 아오모리 역에서 하차 후, 역에서 셔틀버스로 1시간 (사전 예약이 필요)
산성천, 유황천
구름 위의 영엄한 온천으로 불린다. 넓은 시설과 혼탕으로 유명. 1949년 국민온천 제1호로 지정.
전통적인 산 속의 일본가옥의 정취가 남아있는 료칸. 특히 265㎡의 넓이를 자랑하는 혼탕의 대욕장은 전통적인 일본의 정취로 유명.
핫코다 산, 오이라세 계류, 도와다 호
1684
129 개실
*온천 목욕복 ‘유아미기’를 입고 들어가는 넓은 혼욕 온천이 있다.
*여행사의 예약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1명 1박 9,900~24,200 엔
*요금은 2식(저녁식사, 아침식사)을 포함합니다.
일본 아오모리현 아아모리시 아라카와 미나미아리카와야마 고쿠류인 스카유자와 50 지도에서 보기
(1) 아오모리 공항에서 아오모리 역까지 버스로 35분, 아오모리 역에서 하차 후, 역에서 셔틀버스로 1시간 (사전 예약이 필요)
(2) 도쿄역에서 신아오모리 역까지 JR 도호쿠 신칸센으로 3시간 10분, 신아오모리 역에서 아오모리 역까지 JR 오우 본선으로 6분, 아오모리 역에서 하차 후, 셔틀버스로 1시간 (사전 예약이 필요)
소요 시간은 일시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