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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탕이 딸린 객실이 있는 료칸
추천 일본 료칸, 온천여행, 전용 온천, 노천탕이 딸린 객실 - 가고 싶은 료칸
오이라세 핫코다 온천 츠타 온센 료칸을 예약 (아오모리 현)―― 아름다운 도와다호에서 가깝고, 숲 속의 전통적인 목조식 온천료칸. 욕조 밑에 원천이 있고 자연적으로 끓는 채로 넘치게한 온천이 있다.
찾아오시는 길: 도쿄역에서 시치노헤토와다 역까지 JR 도호쿠 신칸센으로 3시간 10분, 시치노헤토와다 역에서 하차 후, 셔틀버스로 1시간 (사전 예약이 필요)
(1) 노천온천 딸린 객실 있음: 3개실
(2) 스파(노천탕) 딸린 객실 있음: 1개실
(3) 대절 온천(객실 밖에 있는 시간제 개인 전용탕): 1개
유산염천, 탄산수소염천, 염화물천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료칸으로 전통적 일본양식의 건물이 세계자연유산의 너도밤나무숲과 시라카미 산지로 둘러쌓여 있다. 1147년에는 이미 온천치료 오두막이 있었다고 문헌에 남아있는 역사가 있는 온천.
츠타누마 7개호수, 핫코다 산, 오이라세 계류, 도와다 호
1897
34 개실
*모든 객실은 금연실입니다
*여행사의 예약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1명 1박 17,600~141,900 엔
*요금은 2식(저녁식사, 아침식사)을 포함합니다.
일본 아오모리현 토와다시 온센 츠타노유 1 지도에서 보기
(1) 도쿄역에서 시치노헤토와다 역까지 JR 도호쿠 신칸센으로 3시간 10분, 시치노헤토와다 역에서 하차 후, 셔틀버스로 1시간 (사전 예약이 필요)
(2) 아오모리 공항에서 아오모리 역까지 버스로 35분, 아오모리 역에서 하차 후, 츠타온센 버스정류장까지 버스로 2시간 10분, 버스정류장에서 도보로 1분.
소요 시간은 일시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