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천탕(또는 온천)이 딸린 객실이 있는 료칸
나리타 초시온천 벳테이 우미토모리를 예약―― 원래는 황실의 별저가 있는 장소이었다. 눈 앞에는 일본의 바닷가 100선에도 선정된 이누보자키 유수의 경승지. 전 객실에 노천탕이 딸려 있다. 도쿄역에서 고속버스로 170분 (이누보 역).
본고장의 어패류나 야채를 사용한 가이세키 요리. 자가 채소밭과 계약 농가의 야채를 요리에 이용.
전통적인 일본의 분위기가 강하면서도 현대적인 쾌적함을 겸비한 료칸.
2010
*별채 빌라 ZUIKAKUSO의 객실에는 개인전용 온천이 딸려 있다.
*여행사의 예약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1명 1박 27,600 - 48,300 엔
*요금은 2식(저녁식사, 아침식사)을 포함합니다.
일본 치바현 초시시 이누보자키 10292-1 지도에서 보기
(교통I) 도쿄 역(東京) —->(JR센 약110분 [1])—-> 초시 역(銚子) —->(사철 약17분 [2])—-> 이누보 역(犬吠) —->(도보 약5분)—-> 벳테이 우미토모리
[1] JR특급《시오사이 호》 3610 엔 (1시간에 1편)
[2] 조시 전기 철도선 340 엔 (1시간에 1~2편)
(교통II) 도쿄 역(東京) —->(버스 약185분 [1] )—-> 벳테이 우미토모리
[1] 고속버스 2550 엔 (하루 10편)
2017년 10월 시점의 교통 정보입니다.
소요 시간은 일시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