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천탕이 딸린 객실이 있는 료칸
추천 일본 료칸, 온천여행, 전용 온천, 노천탕이 딸린 객실 - 가고 싶은 료칸
나루코 온천 유모토 깃쇼를 예약 (미야기 현)―― 산이 활짝 내다보이는 고지대에 위치한 료칸. 산줄기가 한눈에 들어오는 객실이나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온천이 딸린 별채 및 특별실 등 총 50실의 객실이 있다. 남탕과 여탕이 구분된 대욕장에 더해 4개의 대절 온천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석식은 향토 가이세키 요리, 조식은 일식과 양식의 뷔페가 제공된다.
찾아오시는 길: 도쿄역에서 후루카와 역까지 JR 신칸센으로 2시간 10분, 후루카와 역에서 하차 후, 나루코온천 역까지 JR 리쿠우토 선으로 45분, 역에서 셔틀버스로 2분 (사전 예약이 필요)
(1) 노천(또는 반 노천)온천 딸린 객실 있음: 2개실
(2) 옥내 욕실 온천딸린 객실 있음: 3개실
(3) 대절 온천(객실 밖에 있는 시간제 개인 전용탕): 4개
유황천, 유산염천, 염화물천
나루코 협곡 (단풍 10월 중순~11월 상순), 긴잔 온천
2016
59개실
*모든 객실은 금연실입니다
*여행사의 예약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1명 1박 15,900~62,100 엔
*요금은 2식(저녁식사, 아침식사)을 포함합니다.
일본 미야기현 오사키시 나루코온천유모토58-10 지도에서 보기
(1) 도쿄역에서 후루카와 역까지 JR 신칸센으로 2시간 10분, 후루카와 역에서 하차 후, 나루코온천 역까지 JR 리쿠우토 선으로 45분, 역에서 셔틀버스로 2분 (사전 예약이 필요)
센다이 공항에서 센다이 역까지 센다이 공항 액세스선으로 25분, 센다이 역에서 하차 후,
(2) 나루코온천 구루마유 버스정류장까지 버스*로 1시간 30분, 버스정류장에서 도보로 20분 (*토·일·공휴일에만 운행함), 또는
(3) 후루카와 역까지 JR 신칸센으로 15분, 후루카와 역에서 나루코온천 역까지 JR 리쿠우토 선으로 45분, 역에서 도보로 7분.
소요 시간은 일시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