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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탕이 딸린 객실이 있는 료칸
추천 일본 료칸, 온천여행, 전용 온천, 노천탕이 딸린 객실 - 가고 싶은 료칸
이즈모 다마츠쿠리 온천 유노스케노야도 쵸라쿠엔을 예약 (시마네 현)―― 1868년에 창업한 역사 깊은 일본식 료칸이며, 넓은 일본 정원이 있다. 전 객실에 온천이 딸려있어 노천온천이 딸린 객실도 있다. 온천 목욕복 ‘유아미기’를 입고 들어가는 일본에서 제일 큰 혼욕노천탕은 커플이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즐겁다.
찾아오시는 길: 이즈모 공항에서 온천카미 버스정류장까지 버스로 30분, 버스정류장에서 도보로 1분.
(1) 전 객실에 옥내 욕실 온천이 딸려 있다
(2) 노천온천 딸린 객실 있음: 3개실
(3) 대절 온천(객실 밖에 있는 시간제 개인 전용탕): 1종
유산염천, 염화물천
일본에서 제일 큰 혼욕노천탕이 있다.
쇼와 천황이 묵은 바 있고.
이즈모타이샤, 아다치 미술관, 마쓰에 성, 미즈키 시게루 로드, 대산, 돗토리 사구
67 개실
*여행사의 예약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1명 1박 17,600~57,200 엔
*요금은 2식(저녁식사, 아침식사)을 포함합니다.
일본 시마네켄 마쓰에시 다마유초 다마쓰쿠리323 지도에서 보기
(1) 이즈모 공항에서 온천카미 버스정류장까지 버스로 30분, 버스정류장에서 도보로 1분.
(2) 요나고키타로 공항에서 요나고 역까지 JR 사카이센으로 25분, 요나고 역에서 하차 후, 타마츠쿠리온천 역까지 JR 특급으로 30분, 역에서 셔틀버스로 10분 (사전 예약이 필요)
(3) 신오사카역에서 오카야마 역까지 JR신칸센으로 45분, 오카야마 역에서 하차 후, 타마츠쿠리온천 역까지 JR 특급으로 2시간 50분, 역에서 셔틀버스로 10분 (사전 예약이 필요)
소요 시간은 일시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